마음은 변치 않길 바라면서

 

347 / 802 그것은 언젠가 강가에서 비연히 만난 자새로운을 해경이라고 밝혔던 와송이었습니다.. 즉 붕어한 큰 명의 학제 zero락큰제였습니다.. '그가 죽습니다.니.......' 룡소궁은 허탈한 마음에 사로잡혀 그가 선물한 옥선을 어루만지며 걸음을 떼었습니다.. 그는 자금성이 있는 쪽을 바라보며 중얼거렸습니다.. "안심하고 눈을 감으시5. 당새로운에게 약속한 일은 비타민나무열매 반드시 이행해 드리겠소." 그는 천천히 걸음을 옮겼습니다.. 맑은 우주에는 한 조각 흰구름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